공인중개사 성공 전략···'빅데이터 활용 디지털 중개사' 교육과정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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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12-03 11:54   수정 2021-12-03 11:55

공인중개사 성공 전략···'빅데이터 활용 디지털 중개사' 교육과정 설명회

올해 치러진 32회 공인중개사 자격 시험은 두 번에 걸쳐 화제가 됐다.

첫번째는 응시생 규모가 40만명을 넘어섰다는 소식이었다. 은퇴 준비나 이직을 염두에 둔 도전자들이 많았었으나 올해는 MZ세대로까지 확산된 영향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실제 올해 합격자 중 20~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39%에 이른다. 특히 30대는 26.6%를 차지해 40대(31.4%) 보다는 낮지만 50대 비중(24.5%)은 넘어섰다.

두번째는 ‘서울대 출신’ 연예인 서경석도 턱걸이 합격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1차와 2차를 한번에 패스하는 동차 합격에 도전한 것도 아닌 2차만 응시했는데도 불구하고 1문제 차이로 합격선을 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결코 쉽지 않은 자격시험이라는 사실이 새삼 화제가 됐다.

이렇게 전국민적인 관심을 받는 자격시험이 됐지만 합격증이 곧 성공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올해 2만6913명의 신규 자격취득자가 나오면서 공인중개사 자격자는 이제 49만명에 이르게 됐다. 내년이면 5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중 현업에서 활동중인 개업 공인중개사는 약 12만명이다. 자격 취득자 4명 중 3명은 시장상황과 개인 여건에 따라 언제든지 개업에 나설 수 있는 대기수요다.

특히 수도권은 더욱 치열하다. 올해 합격자의 64.6%, 1만7395명이 서울·경기·인천 지역에서 나왔다.

10년차 개업 공인중개사에 따르면 “전화 온 손님 잘 모시고 가서 집 보여주고 계약서 쓰면 된다는 식의 발상으로는 어림도 없다. 요즘 손님은 많은 정보를 이미 인터넷을 통해 알아본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무리 내가 잘 아는 동네라 할지라도 계속 공부하지 않으면 손님 질문에 답을 못하는 난처한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며 “게다가 날이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기 때문에 주변 동료 중개사와 협력하기도 하지만 경쟁우위나 차별화 포인트를 갖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고 전했다.

한경닷컴이 한경닷컴은 프롭테크 기업 셰어킴과 함께 ‘빅데이터 활용 디지털 중개사 창업 과정’은 이러한 시대적 상황과 고민에서 기획됐다.

어떤 과정으로 기획됐는지, 어느 분에게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미리 알 수 있는 사전 설명회를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지 여부를 사전에 체크할 수도 있다.

‘빅데이터 활용 디지털 중개사 창업 과정’의 사전 설명회는 내일 4일(토) 오후 3시, 8일(수) 오후 7시30분에 열린다.



4일 열리는 오프라인 설명회는 좌석이 한정돼 참가신청이 마감됐고, 8일 온라인 비대면 유튜브 라이브 설명회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별도 참가비가 없는 무료행사이지만 행사당일 유튜브 영상 시청에 차질을 빚지 않으려면 참가신청이 필요하다. 사전 참가신청자에겐 당일 시간에 맞춰 생중계 영상을 볼 수 있는 유튜브 주소를 전송해준다.

사전 설명회 참가신청은 디지털 중개사 교육 사무국으로 전화로 신청하거나 나집사랩 블로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빅데이터 활용 디지털 중개사 창업 과정’의 상세한 내용 역시 한경부동산의 교육안내 배너를 클릭해 들어가거나 나집사랩 블로그를 참조하면 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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