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만에 1만병 완판…편의점서 빵 터진 술의 정체

입력 2021-12-13 11:30   수정 2021-12-13 11:31

<svg version="1.1" xmlns="http://www.w3.org/2000/svg" xmlns:xlink="http://www.w3.org/1999/xlink" x="0" y="0" viewBox="0 0 27.4 20" class="svg-quote" xml:space="preserve" style="fill:#666; display:block; width:28px; height:20px; margin-bottom:10px"><path class="st0" d="M0,12.9C0,0.2,12.4,0,12.4,0C6.7,3.2,7.8,6.2,7.5,8.5c2.8,0.4,5,2.9,5,5.9c0,3.6-2.9,5.7-5.9,5.7 C3.2,20,0,17.4,0,12.9z M14.8,12.9C14.8,0.2,27.2,0,27.2,0c-5.7,3.2-4.6,6.2-4.8,8.5c2.8,0.4,5,2.9,5,5.9c0,3.6-2.9,5.7-5.9,5.7 C18,20,14.8,17.4,14.8,12.9z"></path></svg>#지난 주말 서울 성동구 소재 세븐일레븐 도선까페점. 한 병에 6만원이 훌쩍 넘는 샴페인 100여 병이 입고 30분 만에 완판됐다.
이같이 불티난 술은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연말을 맞아 한정으로 판매한 샴페인 상품들이다.

세븐일레븐은 연말을 맞아 한정으로 선보인 샴페인 3종 초도물량 1만여 병이 열흘 만에 완판됐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샴페인은 마릴린 먼로가 선호한 것으로 알려진 '파이퍼하이직'과 유명항공사 비즈니스 클래스에서 제공하는 '페리에주에그랑브뤼', '도츠브룻클래식' 등 3종이다.

3종 모두 국내에 극소량 수입되는 제품으로 세븐일레븐이 판매 시작 후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는 후문이다. 6만~7만원대로 편의점 와인으로는 다소 비싼 가격이지만 할인 행사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세븐일레븐은 이에 프랑스 현지 와이너리가 보유한 전체 물량을 추가로 공수해 선보이기로 했다. 현재 2차 물량 수백 병을 확보했고, 3차 물량도 항공편으로 준비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지난 2주간 주말 와인 매출에서 샴페인이 포함된 스파클링 와인 매출이 지난달 같은 기간보다 50배 이상 크게 뛰었다"며 "시간별로는 평소 오후 20~22시에 집중되던 와인 구매가 한정판 샴페인을 선점하려는 소비자들이 몰리면서 이른 아침으로 옮겨갔다"고 설명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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