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테크놀러지, 당진 신공장 건설 지연 행정소송 소식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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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12-15 09:22   수정 2021-12-15 09:23

램테크놀러지, 당진 신공장 건설 지연 행정소송 소식에 '급락'



반도체 공정용 화학소재 기업 램테크놀러지가 충남 당진시를 대상으로 '석문 산업단지 내 불산공장 설립 불허가 처분' 관련 행정소송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15일 오전9시20분 기준 램테크놀러지는 전 거래일 대비 2050원(17.01%) 내린 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램테크놀러지는 전일 충남도청 행정심판위원회 행정심판 청구사건 재결결과에 따라 신규 시설투자 기간을 정정 공시했다.
앞서 램테크놀러지는 당진시의 '신공장 건축 불허가 처분' 관련 위법부당성을 주장하며 충남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접수했지만 심리 결과 기각 통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램테크놀러지는 행정심판결과 재결서를 송달받는 대로 즉시 관할법원에 행정소송법에 따른 행정소송을 제기한다는 입장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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