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생글이 통신] 그동안의 공부 태도 점검···부족한 부분 보강을

입력 2021-12-20 10:00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나면 다음 학년으로 진학하기 전까지 2~3개월 정도의 시간적 여유가 생깁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 경험을 살려 겨울방학 때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1.배운 내용 복습하기
이번 학년 때 배운 내용은 다음 학년 때 배울 내용을 이해하기 위한 기반이 됩니다. 배운 내용만큼은 충분히 숙지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배운 내용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선 수업 시간에 활용한 교과서와 학습지를 복습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누군가 교과서 중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어떤 개념을 물어봤을 때 상대방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수 있다면 그 내용을 완전히 이해했다고 봐도 좋습니다. 다만 수학의 경우 연습 문제까지 원활하게 풀 수 있어야 합니다. 수학은 공식을 안다고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과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2. 나의 공부 태도 되돌아보기
학기 중에 어떤 식으로 공부했는지를 점검하는 것도 좋습니다. 수업 시간에 충분히 집중했는지, 하루에 몇 시간 공부했는지, 주말이나 시험 기간에는 무엇을 했는지를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만족스럽지 못하게 공부했다면 다음 학기에 어떻게 공부하겠다는 목표를 세웁니다. 수업 시간에 집중하지 못했다면 다음에는 선생님이 칠판에 적는 내용을 열심히 필기하고 쉬는 시간에 잠깐 복습하겠다고 목표를 세울 수 있습니다. 주말에 공부를 아예 안 했다면 최소한 필기한 부분이라도 토요일에 훑어보거나, 주말에 너무 공부만 해서 지쳤다면 일요일 정도는 휴식일로 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 특별 활동
공모전, 청소년 캠프, 서포터스 같은 특별한 외부 활동을 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특히 겨울방학은 여름방학에 비해 기간이 길기 때문에 캠프와 같은 장기간 참여하는 활동들이 자주 열립니다. 본인이 관심 있는 분야와 관련된 활동을 찾아 참여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포털사이트에 ‘중학생 경제 대외활동’과 같이 검색해도 되고, 위비티나 스팩토리 같은 대외활동을 모은 사이트, 각종 시·도청 홈페이지, 1365 등의 봉사활동 사이트 등에서 중학생 대상의 활동을 찾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4. 마무리
마지막으로, 방학은 학생이 학기를 끝내고 휴식하는 기간이기 때문에 학기 동안 지친 몸을 쉬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험 준비 등으로 인해 수면 패턴이 망가졌다면 이 기회에 회복하는 것이지요. 좋은 생활 습관을 기르는 시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방학 동안 아침 8시 기상에서 아침 7시 기상으로 바꾼다거나, 아침 식사를 하는 습관을 기른다거나, 운동을 꾸준히 하는 식으로 목표를 세우고 방학 동안 실천하다 보면 다음 학년에 바쁜 학교 일정을 건강한 몸으로 소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조승호 연세대 경영학과 20학번 (생글 1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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