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 2월 분양 예정

입력 2021-12-22 12:03   수정 2021-12-22 12:04

신세계건설은 내년 2월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서 대단지 주거형 오피스텔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운대, 용호동 등 부산 주요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신세계건설의 주거브랜드 ‘빌리브’와 서부산권 핵심 주거지인 ‘명지국제신도시’의 만남이라는 점이 주목할 거리다.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는 서부산권 핵심 주거지로 꼽히는 명지국제신도시 내에서도 신도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어 정주여건이 뛰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낙동강과 남해바다가 인접한 수변 인근 단지로 조성되며, 주변에는 명지동 근린공원, 해오라기공원, 명지제1공원 등이 있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에서는 남해바다 조망 등 오션뷰, 가든뷰, 파크뷰, 시티뷰 등 다양한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에서 명원초, 경일중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오션시티 내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여기에 중심상업지역 내 각종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스타필드시티,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시네마 등 풍부한 문화편의시설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특히 인근에는 각각 부산지하철 1호선과 3호선으로 연결될 강서선(예정), 하단~녹산선(예정) 등 교통호재가 있어 더블 역세권 입지가 형성될 전망이다. 또 단지 앞 르노삼성대로를 이용해 부산 전역은 물론 김해, 창원 등 인접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단지 주변에는 부산신항배후국제물류산업단지,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 화전일반산업단지, 미음산업단지, 부산신항 등 서부산 주요 산업 인프라가 인접해 있어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는 평가다.

한편,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는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주거형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최근 시장에서 주거형 오피스텔이 아파트 대체제로 인식되고 있고, 가점이 낮아 청약 당첨이 어려운 신혼부부나 2030세대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오피스텔은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 가능하며, 주택 소유, 청약통장 여부도 따지지 않는다. 게다가 대출 규제와 재당첨 제한, 실거주 의무 등 아파트에 적용되는 각종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는 점이 장점으로 인식되고 있다.

신세계건설 분양 관계자는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와 용호동 빌리브 센트로로 좋은 호응을 얻은 부산 내 빌리브 브랜드 프리미엄을 이번 단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라이프 스타일 리더 신세계건설의 차별화된 특화설계를 적용하고, 대단지 라이프와 조망권까지 모두 품은 랜드마크 단지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에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견본주택은 내년 2월 개관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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