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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 확보 TF 24일 첫 회의…기모란 방역기획관은 빠져

입력 2021-12-22 14:30   수정 2021-12-22 14:34


청와대가 병상 확보를 위해 구성하는 TF(태스크포스)에 기모란 방역기획관은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와대 관계자는 22일 기자들과 만나 "TF는 유영민 비서실장이 팀장이고 청와대, 관계부처, 공공의료기관이 참석을 한다"며 "기모란 방역기획관은 포함돼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방역기획관은 병상 확보와 관련해서도 역할은 하시겠지만 호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게 주요 업무는 아니다"라고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TF 역할은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부처 간 쟁점이 있다면 그런 상황을 해소하는 것"이라며 "주 2회 회의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하면 추가 회의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TF 첫 회의는 24일 열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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