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309.63
(95.46
2.27%)
코스닥
945.57
(20.10
2.1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석열이형네 밥집' 오픈…윤석열의 첫 요리 '짜장 파스타'

입력 2021-12-29 20:57   수정 2021-12-29 21:03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앞치마를 두르고 '셰프'로 변신했다.

29일 저녁 윤 후보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석열이형네 밥집'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약 12분 분량으로, 윤 후보가 직접 식당에 방문한 손님에게 음식을 해 주는 콘셉트다.

영상 소개에는 "코로나19로 2년 동안 힘들었던 우리 국민들, 부동산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먹고살기는 점점 빡빡하고 아~힘들다. 힘들어~"라며 "그래서 석열이형이 준비한 위로, 공감, 소통 프로젝트! 몸도 마음도 추운 이 겨울, 국민들을 위해 건강하고 맛있는 집밥 한 끼를 준비했다"고 적었다.



윤 후보가 준비한 음식은 총 세 가지다. 바로 '시그니처 블랙 파스타', '김치볶음밥', '소고기 두부전골'이다. 가격은 각각 8000원이다.

경기도 구리에 거주하는 여성 2명이 윤 후보가 받은 첫 손님이었다. 본인들을 각각 워킹맘, 직장인이라고 소개한 이들은 시그니처 블랙 파스타를 주문했다.

소매를 걷어붙인 윤 후보는 양파, 애호박, 삼겹살 등을 능숙하게 손질했다. 영상에는 '능수능란'이라는 자막이 달리기도 했다.



윤 후보는 "주말에 부모님에게 간단한 요리를 해드렸는데, 드시고 나면 꼭 아버지께서 '나중에 공직 그만두면 식당 해라'라고 하셨다"고 본인의 요리에 대한 굉장한 자부심도 드러냈다.

마침내 완성한 시그니처 블랙 파스타의 정체는 바로 짜장 분말로 추정되는 가루가 들어간 '짜장 파스타'였다. 윤 후보는 '단무지 플레이팅'도 잊지 않았다.

윤 후보가 손님들과 나눈 대화로 이뤄진 '석열이형네 밥집'의 다음 이야기는 오는 31일 오후 6시에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