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샛별' 미주, 年 100만개씩 팔리는 화장품 모델 됐다

입력 2022-01-17 10:18   수정 2022-01-17 10:36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가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를 '스킨 일루미네이션' 홍보대사로 기용했다고 17일 밝혔다.

미주는 최근 '식스센스', '놀면 뭐하니?', '런웨이2'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고, 지난해 MBC 연예대상에서 신인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비디비치의 스킨 일루미네이션은 연간 100만개 이상 판매되는 브랜드의 밀리언셀러 제품 중 하나다. 비디비치는 신규 모델 발탁에 발맞춰 스킨 일루미네이션 패키지를 리뉴얼했다.

비디비치 관계자는 "유쾌하고 솔직 발랄한 매력으로 MZ(밀레니얼+Z)세대에게 호감을 얻고 있는 미주가 브랜드의 대표 인기 제품 스킨 일루미네이션의 밝고 화사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홍보대사 기용 이유를 전했다. 이어 "스킨 일루미네이션을 브랜드의 빅 히어로 제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