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85.75
(18.91
0.39%)
코스닥
976.37
(8.01
0.8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최재천 교수 "오미크론 반갑다…금년 말이면 대충 끝날 것"

입력 2022-02-01 21:58   수정 2022-02-01 21:59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는 1일 "전파력이 강해진다라는 건 끝나간다는 걸 의미한다"며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면 오미크론 참 반갑다"라고 말했다.

코로나 일상회복 지원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 교수는 이날 KBS 라디오 최영일의 시사본부에 나와 "전파력이 강한데 치명력도 강할 수는 절대로 없다. 막 죽이면 전파가 안 된다"며 "이게 이제 어느 수준에서는 감기 비슷하게 대충 앓고 끝나는 병이 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교수는 "바이러스들끼리도 경쟁적 진화를 하고 있다"며 "진화의 아주 자연스럽게 흐름은 처음에는 (치명력이) 강한 놈들이 여기저기 막 죽이고 득세를 한다. 그러다가 전파가 잘 안 되니까 경쟁에서 사그라지기 시작한다"고 했다.

이어 "걸렸는지도 모를 것 같은 (치명력이) 약한 애들은 우리가 모르기 때문에 막 옮기고 다니는 것"이라며 "이렇게 옮겨다가 보면 이게 이제 어느 수준에서는 감기 비슷하게 대충 앓고 끝나는 병이 된다"고 했다.

다만 그는 "이런 얘기를 제가 너무 쉽게 할 순 없다. 사람들이 '어? 그래? 끝났어?' 그러면서 막 풀어버리면 그 틈에 또 강한 놈이 다시 득세를 한다"며 "적절한 방역 수준을 맞춘다는 것이 쉬운 게 아니다"라고 했다.

최 교수는 코로나 사태에서 회복해 일상으로 돌아가는 시점에 대해서는 "금년 말이면 대충 끝나리라고 예상한다"고 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