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7% 상승한 54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27일 상장한 이후 8.5% 올랐다.
증권가에서는 성장산업을 담당하는 LG에너지솔루션이 떨어져 나간 것을 감안하더라도 LG화학의 할인율이 너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올 들어 LG화학에 대한 공매도 거래 대금은 약 1조1112억원에 달했다.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LG에너지솔루션의 지분 가치에 대한 할인율이 지나치게 확대됐다”며 “LG화학의 현 주가는 바닥 수준이라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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