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2월 07일 18:54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기업 지배구조 전문가들이 모여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오는 9일 '자기주식 취득, 처분과 주주가치 제고'를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연다고 7일 발표했다. 국내 증시가 지지부진하자 기업들의 자기주식 매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런 상황을 감안해 자기주식 취득의 본질적인 의미와 국내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가 마련됐다.
주제 발표는 송옥렬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우진 서울대 경영대학원 교수, 김형균 차파트너스자산운용 본부장이 맡는다. 토론에는 황남석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창민 한양대 경영대학원 교수, 김희수 에프앤가이드 전문가 참여한다.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2019년 말 바람직한 투자자, 기업 관계 정립을 위해 설립됐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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