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은 가장 많은 연령대에서 가장 친숙하게 여기는 SNS다. 페이스북의 일거수일투족은 초미의 관심사다. 미국의 유명 저널리스트가 페이스북 전·현직 임직원을 인터뷰해 페이스북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그렸다. 페이스북이 어떻게 경이로우면서도 두려운 존재가 됐는지를 복기했다. 세계를 연결하고 인간 본성을 꿰뚫는 페이스북의 경영전략을 총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노승영 옮김, 부키, 792쪽, 3만3000원)관련뉴스
페이스북은 가장 많은 연령대에서 가장 친숙하게 여기는 SNS다. 페이스북의 일거수일투족은 초미의 관심사다. 미국의 유명 저널리스트가 페이스북 전·현직 임직원을 인터뷰해 페이스북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그렸다. 페이스북이 어떻게 경이로우면서도 두려운 존재가 됐는지를 복기했다. 세계를 연결하고 인간 본성을 꿰뚫는 페이스북의 경영전략을 총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노승영 옮김, 부키, 792쪽, 3만3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