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D 효과 및 휴먼-머신 인터페이스 강화
더큐티컴퍼니(이하 Qt)가 스텔란티스와 함께 유럽 주요 자동차 브랜드 포트폴리오 전반에 사용될 HMI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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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시작된 HMI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는 2021년 말부터 제품을 출하하기 시작했다. 스텔란티스는 Qt의 기술을 접목해 매년 600만대에 탑재될 HMI를 더 개선할 방침이다. 또 클러스터, 헤드업 디스플레이, 인포테인먼트 등 차량 내 모든 스크린의 HMI를 기술적, 디자인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Qt는 HMI 시스템에 실시간 3D 효과처럼 고도의 기술적 진보를 제공해 꾸준히 진화하는 자동차 업계의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또 브랜드 차별화를 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전반적인 디자인 워크플로에 활용돼 개발자와 디자이너 사이 격차를 해소, 개발 프로세스 주기를 좀 더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유하페카 니에미 Qt 영업부 총괄부사장은 "스텔란티스의 디지털 콕핏 혁신에 힘을 보태게 돼 기쁘다"며 "Qt의 크로스 플랫폼 역량을 통해 양 사의 파트너십을 확대·강화해 나날이 진화하는 기술적 요구 사항에 부응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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