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3.11
0.06%)
코스닥
1,149.44
(14.97
1.2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文에 대한 태도 바꾼 이재명 "후계자 아냐"→"차별화 생각없다"

입력 2022-02-11 22:39   수정 2022-02-11 22:4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2일 문재인 정부와 차별화 논란에 대해 “저한테도 ‘정치 차별화해라 그러면 표 된다’는 주장이 많지만 저는 그렇게 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한국기자협회 주최로 열린 대선 후보 TV토론에 나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정치개혁을 주제로 토론하던 중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먼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겨냥해 “자기를 중용해준 대통령에 대해서도 공공연하게 정치 보복하겠다는 의사를 표현하고 위협까지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며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저는 문재인 정부, 우리 민주당 정부의 일원이기 때문에 잘한 것은 승계하고 부족한 것은 채우고 잘못된 것은 고치고 필요한 것은 더해서 진화된 정부 만들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정치권에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윤 후보 간 ‘적폐청산 논쟁’을 계기로 이 후보의 문 대통령에 대한 태도가 미묘하게 바뀐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이 후보는 지난 3월 열린 첫 TV토론에서는 안 후보로부터 ‘문재인 정권의 후계자가 맞느냐’라는 질문을 받고 “후계자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새로운 이재명 정부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