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09.93
(24.18
0.49%)
코스닥
951.29
(25.08
2.5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언성 높인 이재명 "내가 가진 카드면 윤석열은 죽어"

입력 2022-02-18 19:53   수정 2022-02-18 19:5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8일 유세 현장에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핵심 인물 김만배 씨 녹취록을 직접 언급하고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전남 나주 금성관 정수루 현장 연설에서 "녹취록을 보니 '내가 가진 카드면 윤석열은 죽어'라는 게 나온다. 한번 따라해보자"고 연호를 유도했다.

이어 이 후보는 "내가 가진 카드면 윤석열은 죽어"라고 외쳤고 시민들은 "윤석열은 죽어"라고 호응했다.

이 후보는 "제가 웬만해서는 이(대장동) 이야기를 하지 않으려고 하고, 캠프에서도 그 얘기를 하지 말라고 했는데, 저는 이해가 안 된다. 이 분(윤석열)이 매일 다니면서 여기저기서 그 얘기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 관리를 잘못한 건 제 부족함일 수 있지만, 저는 어떻게든 우리 시민에게 한 푼이라도 더 혜택을 보게 하기 위해서 성남시민 1인당 58만 원이나 되는 돈을 안 해도 될 일을 해가면서 환수해 돌려드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건 제 개인의 억울함이 아니라 여러분의 판단에 중요한 자료가 되기 때문에 말하는 것"이라며 "여기까지 저를 이끌어 주셨던 것처럼 여러분만 믿고 꿋꿋하게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