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알코아 투자의견 하향

입력 2022-03-24 19:35   수정 2022-03-24 19:49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모건스탠리가 미국의 알미늄 업체인 알코아(Alcoa, AA)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카를로스 데 알바(Carlos De Alba) 애널리스트는 "모든 호재가 주가에 반영됐다"며 알코아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에서 ‘비중 유지’로 한 단계 낮췄다.

알바는 국제 알미늄 시장의 공급 부족 등에 힘입어 알코아 주가 상승률이 동종업계나 S&P 지수 상승률을 웃돌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알코아의 목표주가를 100 달러로 조정했다. 이는 23일(현지시간) 종가(94.22달러)보다 6% 높은 수준이다. 알코아 주가는 올들어 58% 급등한 상태다.

강현철 객원기자 hcka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