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15.26
0.28%)
코스닥
1,106.08
(19.91
1.7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지난해 자산운용사 순이익 2.2조…사상 최대치

입력 2022-03-30 06:00  



지난해 말 기준 자산운용사의 순이익은 2조1643억원으로 가장 많은 연간 수익을 올렸다. 운용자산도 1320조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중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자산운용사 348개사의 운용자산은 총 1322조2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124조4000억원(10.4%) 증가했다.

펀드수탁고는 전년 말 대비 93조8000억원(13.6%) 증가한 785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공모펀드는 285조1000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28조9000억원 증가했다. 주식형이 15조8000억원 늘었고 혼합채권과 재간접도 각각 4조2000억원, 3조4000억원 증가했다.

사모펀드는 500조6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64조9000억원 늘었다. 채권형이 12조1000억원 늘었고 부동산, 특별자산도 각각 13조6000억원, 10조7000억원 증가했다.

투자일임계약고는 536조5000억원이었다. 주로 채권형 투자일임이 33조8000억원 증가하면서 전년 말 대비 30조7000억원(6.1%) 늘어났다.

자산운용사의 순이익은 2조1643억원으로 전년 대비 8692억원(67.1%) 증가했다. 영업수익(5조5828억원)은 수수료수익 증가 및 증권투자이익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1조6109억원(40.6%) 늘었다. 영업비용은 3조1295억원으로 판매비와관리비 증가에 따라 전년 대비 5267억원(20.2%) 증가했다.

384개사 중 310사가 흑자, 38사는 적자를 기록했다. 적자 회사 비율은 10.9%로 전년 말 대비 10.9%포인트 감소해 안정세를 보였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2%로 전년 대비 5.0%포인트 상승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리 인상 및 국제 정세 등에 따른 시장 변동성에 대비해 운용사별 재무 및 손익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펀드 자금유출입 동향 및 잠재 리스크 요인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