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77.24
(52.45
1.13%)
코스닥
944.52
(5.29
0.5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소주 한 잔' 저작권도 팔았다"던 임창정, 작년에 번 돈이…

입력 2022-04-16 16:59   수정 2022-04-16 18:19


가수 겸 배우 임창정(사진)이 이끄는 동명의 매니지먼트 회사가 지난해 매출 45억원, 영업이익 28억원을 거뒀다. 과거 사업 운영을 위해 본인의 히트곡 '소주 한 잔' 저작권을 팔았다고 밝힌 바 있는 임 씨의 법인이 전년보다 큰 폭의 실적 개선을 거둬 눈길을 끈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임 씨가 대표로 있는 법인 '임창정'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152.7% 증가한 44억85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의 상당 부분을 매니지먼트 수입에서 벌어들였다. 지난해 연간 매니지먼트 수입은 158.5% 뛴 44억750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큰 폭으로 개선됐다. 영업이익은 1487.8% 급증한 27억7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의 경우 19억7200만원을 거둬 전년 9400만원 순손실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임창정은 임 씨가 2016년 자본금 1억원을 들여 세운 회사로 지분은 모두 임 씨의 소유다. 매니지먼트 사업과 공연 이벤트 사업, 방송프로그램 제작 및 판매, 부동산 개발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임 씨는 최근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에 출연해 18살 연하 아내 서하얀 씨와 함께 회사를 운영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임씨는 회사에서 준비 중인 신인의 데뷔가 늦어지면서 본인의 히트곡인 '소주 한 잔'의 저작권을 팔았다고 고백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