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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세' 송해, 건강 문제로 입원…"위중한 상황 아냐"

입력 2022-05-16 11:28   수정 2022-05-16 11:29


방송인 송해(95)가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송해는 지난 14일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위중한 상황은 아니다"며 "고령이시라 검진 차원에서 입원한 것"이라고 전했다.

송해의 입원으로 KBS1 '전국노래자랑'은 이번 주 녹화를 진행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송해는 지난 1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부스터샷을 맞고 컨디션 난조로 녹화에 불참하기도 했다. 지난 3월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휴식기를 가졌다.

'전국노래자랑'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2020년 3월부터 스튜디오에서 스페셜 방송을 진행 중이다.

1927년생인 송해는 현직 최고령 방송인이자 '전국노래자랑'의 최장수 MC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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