탯줄도 안 떨어진 신생아 쓰레기봉투 유기…10대 친모 자수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2-05-19 23:23   수정 2022-05-19 23:24

탯줄도 안 떨어진 신생아 쓰레기봉투 유기…10대 친모 자수


탯줄도 안 떨어진 신생아를 쓰레기봉투에 담아 유기한 10대 친모가 경찰에 자수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동대문구의 한 아파트 쓰레기 분리수거장에 신생아를 유기한 혐의를 받는 10대 친모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6시24분께 서울 동대문구의 한 아파트 단지 분리수거장에서 갓난아기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숨진 아기는 청소용역업체 직원이 쓰레기봉투를 수거해 차량에 싣는 과정에서 발견됐다. 봉투가 터져 내용물이 쏟아졌고, 그 안에서 탯줄이 달린 알몸의 아기 시신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번주 초 경찰에 직접 찾아와 자수했고, 경찰은 아기의 정확한 사망 시간을 특정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아기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