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3000톤급 잠수함 '금녀의 벽' 허문다…내년 첫 여군 승조원선발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2-05-24 22:04   수정 2022-05-24 22:05

해군 3000톤급 잠수함 '금녀의 벽' 허문다…내년 첫 여군 승조원선발


해군의 잠수함 금녀(禁女)의 벽이 허물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간 잠수함에 여군을 배치하지 않던 해군에서 3000톤급 잠수함에 여군 승조원이 처음으로 승선할 예정이다.

해군은 잠수함 여군 승조원 선발 계획이 다음 달 해군 정책회의 안건으로 상정된다고 24일 밝혔다.

해군에 따르면 잠수함 여군 승조원 탑승 문제는 필요성과 방향성이 어느 정도 검토됐고, 내달 정책회의 의결을 거치면 최종 확정된다.

해군 정책회의에서 여군 승조원 탑승안을 의결하면 해군은 내년부터 여군 잠수함 승조원을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해군 관계자는 "3000톤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에 여군 승조원 3명 내외를 배치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제반 준비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내년부터 여군 잠수함 승조원을 선발하면 실제 잠수함에 여군 탑승 시기는 오는 2024년께가 될 전망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