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협상 난항에 '추경 본회의' 취소…내일 오후로 연기[종합]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2-05-28 13:12   수정 2022-05-28 13:13

여야 협상 난항에 '추경 본회의' 취소…내일 오후로 연기[종합]



여야가 28일로 예정됐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를 열지 않기로 했다. 대신 다음날인 29일 오후 7시 30분에 본회의를 열기로 잠정 합의했다.

앞서 여야 원내대표는 전날 박병석 국회의장과 면담한 뒤 이날 오후 8시 추경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열기로 했다. 하지만 손실보상 소급적용 문제 등 핵심 쟁점에 대한 이견을 해소하지 못하고 여야가 본회의 개의를 하루 연기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오는 29일은 박병석 국회의장의 임기 마지막날로, 이날 중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하지 못하면 사실상 6·1 지방선거 이후로 추경은 무기한 연기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원내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원내대표 간 유선으로 내일 본회의 개의를 잠정 합의했다"라며 "오늘 중 원내대표·수석 간 회동은 없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측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오늘 회의를 열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어제 윤석열 대통령이 추경 합의 불발을 국회의 책임으로 돌리는 듯한 입장을 내면서 당내 분위기도 격앙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