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핫플'된 영흥도 글램핑장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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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5-29 17:15   수정 2022-05-30 00:32


인천 영흥도에 있는 한 글램핑장은 LG유플러스 U+우리가게패키지 덕에 ‘지역 핫플레이스’가 됐다. LG유플러스가 지분을 투자한 레뷰가 제공하는 SNS 마케팅이 먹혀들면서 예약 주문이 밀려들고 있다는 설명이다. 레뷰가 만든 300건 안팎의 글램핑장 관련 SNS 콘텐츠의 조회 수는 110만 건에 이른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가 자사 정보통신기술(ICT)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역 소상공인을 매달 선정해 U+우리가게패키지를 무료로 제공하는 게 핵심이다. U+우리가게패키지는 인터넷과 인터넷전화, 지능형 폐쇄회로TV(CCTV) 등 매장 관리를 위한 통신 상품과 가게 홍보를 위한 SNS 광고 지원 서비스, 소비자 분석 플랫폼 등을 묶은 상품이다. 소상공인의 주변 상권을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SNS 마케팅 등을 통해 매출을 높일 방법을 찾아주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자사의 빅데이터와 정부의 공공데이터 등을 활용해 개발한 소비자 분석 플랫폼을 통해 상권 분석에 어려움을 겪었던 소상공인의 영업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플랫폼을 활용하면 사업장이 있는 상권의 매출과 인구 요약 정보, 신규 개점업체 리스트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임대료에 비해 매상이 잘 오르면서도 경쟁자가 많지 않은 지역을 골라낼 수 있다는 뜻이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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