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만 기자 팀장 kkm@bntnews.co.kr ·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온오프라인 글로벌 브랜딩 플랫폼 메타박스(METABOXX, CEO 안명하)의 런칭을 기념하는 인플루언서 네트워킹 행사가 지난 28일 저녁에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리언스서울에서 개최됐다.
브랜딩 플랫폼 컴퍼니인 메타박스는 브랜드, 셀럽, 공간, 고객이 하나가 되는 문화를 만드는 브랜딩 전문회사로 이번 첫 런칭 행사를 시작으로 미술, 음악, 댄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를 하는 한편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다양하고 특별한 이벤트를 주최해 나갈 예정이라고 천재현 부대표는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연예인, 인플루언서, 모델 등 셀럽 300명이 초청됐으며 10가지의 화려한 드레스코드로 시각적인 즐거움을 연출하였다. 가수 라비, 정상수, 지호지방시, 핑크판타지, 클럽소울, 댄스팀 플윗미의 공연과 인플루언서 MC 우주안, DJ 루이스, 헨돌핀, 시에나, 선비, 러블리, 유리안, Nicko가 공연과 디제잉파티를 진행했다.
셀럽 참가자는 포토월 타임 도착순으로 용시우, 김동하, 박도윤, 박형준, 김리원, 안명하, 안주혜, 정순연, 최서유, 송희주, 권예지, 정상수, 블리스, 조현상, 클럽소울, 정들레, 강한경(배드키즈 전 멤버), 김소이, 김재인, 배드보스, 허수연, 소연(왕홍), 소효(왕홍), 핑크가봉, 원창연, 김태근, 김지안, 지지안, 강지연, 서영석, 헨리, 조수현, 미니, 수아, 노시연(가비앤제이), 김리아(쇼호스트), 은지언니, 문송희, 김유림, 라이언, 권정은, 장미, 초이, 유키스 이기섭, UN김정훈, 가수루민, 퀸와사비 등 200여명이다.
이번 메타박스 런칭 파티에는 메인스폰서로 뷰티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멜리와 SNS 플랫폼 팬트리, 빌리언스서울이 함께했으며, 서브 스폰서로 아로셀, 버드레인핏, 하큐, 세이프미핸드케어, 커스텀프레임, 피트니스더원, 휴리엔, 무인커피머신코넘, 마이돌엔터테인먼트, clonetstore, 마스크랩, 라팡, 에제르패션, 배드보스, 블코립밤, 리몬체, 나베이크, 버터풀앤크리머러스, 카페마레, 브릭힐, 그림하면칸아트, 영광청년, 닥터미성형외과 등 40여 브랜드가 협찬했다.
안명하 CEO는 특히 “브랜드와 인플루언서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한편 앞으로 아시아 시장을 넘어 브랜드와 셀러가 손쉽게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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