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딧은 한국과학기술원(UNIST)과 공동연구를 통해 3차원 인체 모션 데이터를 활용한 콘텐츠 적용 기술을 개발했다.
국내 최초 개발품인 이 프로그램은 컴퓨터 인공지능(AI) 기술 중 하나로 카메라 1대만으로 인간 주요 관절을 추정하여 3차원 인체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다.
이 기술을 활용하여 웹툰 작가가 인물 사진을 프로그램에 입력하면 AI를 통해 인물사진을 분석하고 웹툰 제작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위딧은 AI 기반 자동 채색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클릭 한 번으로 웹툰에 어울리는 색상을 적용할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웹툰 완성에 많은 시간을 단축시켜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위딧은 웹툰 작가을 위한 초간편 웹툰제작 플랫폼 '디지독'에서 자체 제작 또는 웹툰배경 작가들이 제작한 3D 웹툰 배경을 판매하고 있다.
위딧 권귀태 대표는 “이 프로그램이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지만, 그림실력 때문에 주저하고 있는 많은 웹툰 작가 지망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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