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의 '대진첨단소재', 한국생산성 학회로부터 '친환경R&D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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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6-02 15:40  

경기 수원의 '대진첨단소재', 한국생산성 학회로부터 '친환경R&D 부문' 대상 수상

경기 수원의 대진첨단소재 유성준(사진 왼쪽) 대표가 제37대 한국생산성학회 황윤섭회장으로부터 ESG 경영대상 친환경 R&D 부문에 선정돼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진첨단소재 제공




경기 수원 이의동의 대진첨단소재가 한국생산성학회 주최한 ESG 경영 '친환경R&D 부문' 대상 수상해 지속가능한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대진첨단소재 유성준 대표는 지난달 27일 한국생산성학회가 주최한 '2022년 한국생산성학회 생산성CEO ESG 경영대상’에서 친환경R&D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생산성학회는 1985년 출범해 국가와 기업·사회의 생산성 향상에 관한 폭넓은 연구를 통해 해법을 제시하고, 산학연 전문가들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과 지혜를 공유하며 국내 산업발전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생산성학회 ‘친환경R&D부문’ 경영대상은 ESG 주요 지표에 근거해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영역의 가치 창출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ESG 패러다임하에서의 생산성 혁신을 주제로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선도기업을 발굴해 ESG경영의 중요성 인식과 국내의 기업의 적응에 노력하고 있다.


친환경 복합소재 전문기업인 대진첨단소재는 제조과정에서 나오는 제품의 스크랩은 전량 재사용해 자원으로 선순환하고 재활용 플라스틱 업사이클 기술을 2차 전지용 패키징 소재에 적용해 국내 대기업에 납품 계약했다.


2019년에는 필리핀 코카콜라의 폐PET(폴리에틸렌트리프탈레이트) 독점계약을 맺어 선순환 산업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진첨단소재는 이 같은 지속가능한 재생재 환원사업 등 적극적인 친환경 R&D 투자를 통해 다수의 친환경 특허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고 연구개발을 위해 빅데이터 기반 AI(인공지능)엔진을 구축 및 활용해 타 업체와의 경쟁우위와 성장성을 인정받아 친환경R&D 부문 대상을 받게 됐다.


대진첨단소재는 또 ESG경영 추진계획을 수립해 'Recycle, Save the Planet(재활용을 통해 지구를 구하자'을 새로운 비전으로 설정해 중장기 경영전략에 반영하고, 관련 현안을 점검해 구현하고자 TF팀도 운영중에 있다.

한편 유성준 대진첨단소재 대표는 "이번 대상수상으로 대진첨단소재가 추격자가 아닌 First Mover(새로운 산업분야의 개척자)로서 인정받아 기쁘며 앞으로 미래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선진화된 기술력을 갖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존중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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