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1위 굳히기 들어간 김대현, 대회 12주차에도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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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6-07 08:00  

[스타워즈] 1위 굳히기 들어간 김대현, 대회 12주차에도 선두



'2022 제28회 한경 스타워즈' 상반기 대회 12주차가 마무리된 가운데 김대현 하나금융투자 명동금융센터 부장이 누적수익률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7일 한경닷컴에 따르면 직전 거래일인 지난달 3일 참가자들의 평균 누적 수익률은 마이너스(-) 10.01%를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1.66포인트(0.44%) 오른 2670.65에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기관이 3227억원 순매수하며 상승을 견인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087억원, 91억원 순매도했다.

증시가 소폭 상승세를 보였지만 이날 참가자들은 0.03%의 일일수익률을 더하는데 그쳤다. 김대현 부장이 이날 하루에만 1.30%의 일일수익률을 더해 참가자 중 가장 많은 수익률을 챙겼다.

한국듀오팀도 1.19%의 일일수익률을 더했고 이재욱 메리츠증권 대구센터 1-sub 지점 과장이 0.92%, KB영업부 0.71%, 김민호 유진투자증권 천안지점 주임이 0.44%의 일일수익률을 기록했다.

누적 수익률 순위는 김대현 부장이 9.12%로 꿋꿋이 선두를 지키고 있다. 전체 참가팀 중 유일하게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 중인 인물이기도 하다.

현재 김 부장의 계좌에는 TYM, 디와이, 팬오션, 디딤 등이 담겨 있다. 이 가운데 디와이와 디딤은 평균 매입가 대비 수익을 보고 있는 반면 나머지 종목들은 모두 손실을 기록 중이다.

김 부장을 제외한 나머지 팀들은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내는 중이다. 2위는 한국듀오팀이 -0.60%로 추격하고 있다. 그 뒤를 김백준 교보증권 여의도지점 차장(-4.74%), 이재욱 과장(-6.39%), 유긍열 KB증권 미금역지점 차장(-6.47%)이 쫓고 있다.

이밖에 KB영업부(-6.54%), 김민석 하이투자증권 양산지점 차장(-11.98%), 김민호 유진투자증권 천안지점 주임(-16.50%)이 하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희철 한양증권 이사는 김남귀 유안타증권 메가센터잠실 부장은 탈락했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한경 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개최된다. 이번 상반기 대회는 올 3월 14일부터 7월 1일까지 16주간 진행된다. 국내 주요 증권사에서 대표로 선발된 10팀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투자원금 5000만원을 갖고 매매를 하게 되며 누적손실률이 20%를 넘기면 중도 탈락한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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