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총장 오연천)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THE가 발표한 ‘2022 아시아대학평가’에서 국내 12위, 아시아권 105위에 올랐다고 6일 밝혔다. 국내 비수도권 종합대학 중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울산대 관계자는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 순위가 국내에서 두 계단, 아시아에서 여섯 계단 상승해 비수도권 명문 대학의 위상을 확고히 다졌다”고 설명했다.
울산대는 국내 순위 세부 지표에서 △논문당 피인용 수 5위 △산업체 연구 수입 15위 △연구 실적 19위 △교육 여건 25위 △국제화 수준 31위를 기록했다. 아시아권 1, 2위는 중국 칭화대와 베이징대, 3위 싱가포르 국립대, 4위 홍콩대, 5위 싱가포르 난양공대, 8위 서울대 등이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