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핀테크 전문기업 '델리오', 2022년 하반기 대규모 인재 채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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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7-07 16:28   수정 2022-07-07 16:29

가상자산 핀테크 전문기업 '델리오', 2022년 하반기 대규모 인재 채용 시작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가상자산 관련 기업들이 연이어 인력 감축, 채용 중단 등 구조조정에 나선 가운데 가상자산 핀테크 전문기업 델리오가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대규모 인력 확보에 나선다.

델리오는 2022년 하반기 전 직군을 대상으로 대규모 인재 채용을 진행한다고 7일 발표했다. 모집분야는 △NFT △DEX(델리오 스왑) △토큰 프로젝트 △국내외 마케팅 △가상자산 운용 △리서치 △기획 △개발 △전략사업 △통번역 △준법감시 △고객관리 △QA △인프라 △디자인 △재무회계 △대출서비스 △인사총무 등 총 18개 부문 36개 직무에서 인원을 확충할 방침이며 특히 블록체인 개발자를 대거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하반기 채용에는 최근 출시한 크립토뱅크 서비스와 대체불가능토큰(NFT) 분야와 관련한 인력 모집이 신규 추가됐다. 델리오는 지난달 자체 NFT 마켓플레이스 ‘블루베이’를 ‘공일이티씨(01etc)’로 리브랜딩하며 NFT 그룹전시를 개최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 속도감 있는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델리오는 향후 기성 및 신진 작가들과의 협업을 지속 진행할 계획으로, NFT 담보대출를 비롯해 렌탈 서비스 등 다양한 NFT 금융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델리오는 지난 5일 ‘델리오뱅크 서비스’를 신규 출시하며 디지털자산 은행으로 발돋움할 준비를 마쳤다. 델리오뱅크 서비스는 일종의 파킹계좌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등 가상자산 보관 시 별도 실적없이 매일 복리 이자를 제공한다.

현재 델리오는 서울 강남에 크립토뱅크 PB(Private Bank) 센터 개소를 준비 중으로, 향후 광화문 등에 추가 센터 오픈을 검토하고 있다.

델리오 관계자는 “코로나19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글로벌 인플레이션 사태 지속과 이를 억제하기 위한 금리인상 결정으로 경기침체 우려 등 다양한 외부 요인이 발생해 가상자산 시장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에 ‘제미니(Gemini)’, 코인베이스(Coinbase), ‘크립토닷컴’ 등 많은 기업들이 인원감축 또는 신규 인력 채용 중단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반면 델리오는 최근 가상자산 뱅크 서비스를 론칭하며 대표적인 디지털자산 은행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오히려 공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기위해 추가 인력 확보에 나서게 됐다”며 “델리오와 함께 선도적인 가상자산 금융시장을 개척해 나갈 국내 및 해외 인재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델리오의 2022 하반기 공개 채용은 각 채용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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