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43.19
0.90%)
코스닥
954.59
(3.43
0.3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시속 400km' 국산 전투기 'KF-21' 처음 날아올랐다

입력 2022-07-19 15:42   수정 2022-07-19 16:30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이 19일 첫 비행에 성공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KF-21 시제기 1호기는 이날 오후 3시40분께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 인근의 공군 제3훈련비행단 활주로를 이륙해 30~40분간 비행하면서 기본적인 기체 성능 등을 확인하고 있다.

이날 비행에서는 속도를 시속 약 400km 정도로 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방사청은 당초 이날 오전 시험비행을 할 계획이었지만, 기상과 시계 등을 고려해 오후로 시간을 조정했다.

이날 시험비행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0년 11월 '첨단 전투기' 자체 개발을 천명한 지 약 22년 만에 이뤄졌다.

KF-21이 시험 비행에 성공하면 한국은 세계에서 8번째로 초음속 전투기를 개발한 국가가 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된다. 지금까지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프랑스, 스웨덴, 유럽 컨소시엄(영국·독일·이탈리아·스페인)이 초음속 전투기를 개발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