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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복권 1등 상금 8669억원 주인공은?…3개월간 당첨자 없어

입력 2022-07-22 21:45   수정 2022-07-22 21:47


미국 양대 복권 중 하나인 '메가 밀리언스'의 1등 당첨자가 3개월 동안 나오지 않아 1등 상금이 6억6000만 달러(약 8669억원)로 불어났다.

21일(현지시간) AP 통신은 메가 밀리언스 1등 상금이 4월 2000만 달러(약 262억원)에서 시작해 27차례 연속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급격하게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6억6000만 달러는 미국 복권 역사상 9번째로 높은 당첨 금액이다. 역대 최고액은 15억3700만 달러(약 2조188억원)다.

다음 추첨은 미국 동부 시간 22일 오후 11시에 진행된다.

이날 1등 당첨자가 나올 경우, 당첨자는 3억7690만 달러(약 4950억원)를 한꺼번에 수령하거나 6억6000만 달러를 30년간 연금처럼 받을 수 있다.

한편, 메가 밀리언스 복권은 미국 45개 주와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에서 판매된다. 숫자 1~70 중 5개를 선택한 뒤 1~25중 1개를 추가로 고르는 방식으로, 1등은 6개 숫자가 모두 맞아야 한다. 확률은 3억분의 1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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