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캠퍼스타운사업단 입주기업 ‘피클스’, 어려움에 처한 개인 트레이너를 위한 브랜딩 세미나 개최

입력 2022-07-25 17:17   수정 2022-07-25 17:18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경희대 캠퍼스타운사업단 입주기업인 ‘㈜착한사람들컴퍼니’의 피트니스 트레이너를 위한 플랫폼 ‘피클스’가 시장에서 어려움에 처한 트레이너들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착한사람들컴퍼니는 다가오는 7월 30일, 국내 대표 여성 피트니스 인플루언서 김민정 대표를 초청해 ‘트레이너 개인 브랜딩과 인스타그램’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헬스장과 트레이너의 관계
코로나19 사태 이후, 트레이너들은 센터의 직원에서 프리랜서 계약자로 일순간에 전환되게 됐다. 아직 개인 사업자로서 브랜딩, 고객관리는 물론 세무 업무에 대한 준비가 없었던 이들은, 급작스러운 변화로 인하여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다.

심심치 않게 헬스장에서 ‘외부강사 수업금지’라는 안내문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코로나이전까지 헬스장에서 외부 강사의 경제활동을 막는 행위는 사회적으로 당연한 것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이후, 고용형태의 변화로 증가한 개인 사업자 신분의 트레이너들은 점차 갈 곳을 잃게 되고 있었다. 시장의 변화도 주목해서 봐야한다. 90년대와 2000년대까지 대형 프렌차이즈 헬스장이 트레이닝 시장의 주축을 담당해왔다. 2010년대 이후 대형 헬스장들은 점차 소형화가 되었고 1:1전문 PT샵과 필라테스가 시장을 주도하기 시작했다.

국내 최초 공유 헬스장 플랫폼 ‘피클스 스페이스’
착한사람들컴퍼니는 이러한 사회적 현상에 주목했다. 공유 미용실과 공유 키친으로 대두되었던 공유경제를 국내 최초로 트레이닝 시장에 이식했다. ‘피클스 스페이스’를 통해 동네 헬스장은 공유 헬스장으로 변화되어 사업주에게는 부가 수입을 안겨주게 되엇고, 트레이너에게는 경제활동의 기회를 가지게 됐다.

‘피클스 스페이스’는 2021년 8월 런칭한 이후, 1년이 채 안되는 기간동안 400개의 헬스장과의 제휴, 가입 트레이너 회원 2000명, 누적 판매시간 2만 3천 시간을 올리며,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개인 트레이너들의 성공적인 경제활동을 위한 ‘피클스 세미나’
이에 2021년 12월부터 ㈜착한사람들컴퍼니는 트레이너들의 자립과 건강한 피트니스 문화의 확산을 위하여, 자사 ‘피클스’ 플랫폼을 통하여 세무, 운동 정보, 고객관리, 개인 브랜딩 등 프리랜서로서 트레이너들이 반드시 알아야하는 주제들을 세미나로 개최해오고 있다.

종전 세미나들의 조기 마감으로 기대를 모았던 이번 세미나는 오픈 후 1주일 만에 오프라인 참여가 조기 마감되면서, 트레이너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11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김민정 대표가 연사로 참여하여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착한사람들컴퍼니의 장지웅 공동창립자는 “피클스는 트레이너들의 지속적인 경제 활동을 위해 세미나, 공간대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의류, 영양식품 업체와 협업하여 트레이너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겠다”고 전했다. 이러한 취지에 동참하여, 이번 세미나에는 스포츠 의류 브랜드 Nevermind(솔무역)와 마이몬스터쿠키에서 스포츠웨어와 영양식품 등이 이번 세미나에 참여할 의사를 밝혔다.

한편 ㈜착한사람들컴퍼니의 권오중 대표는 “연중으로 피클스 스페이스를 필두로 피클스 잡, 피클스 트레이너, 피클스 샵으로 이어지는 프리랜서 생태계를 완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의 성장을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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