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채용 논란' 직원 父 , 강릉선관위에 사직서 제출

입력 2022-07-25 18:07   수정 2022-07-25 18:16


대통령실 사회수석실에서 근무 중인 9급 행정요원 우모 씨를 둘러싼 '사적 채용' 논란에 강릉시선거관리위원인 우씨의 부친이 사의를 표명했다.

25일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강릉시선거관리위원인 우씨는 지난 21일 개인적 사유를 근거로 사직서를 냈다. 도 선관위는 매월 개최하는 정기위원회의를 오는 26일 열고 우씨를 해촉할 예정이다.

우씨는 '사적 채용' 논란이 인 대통령실 행정 요원의 아버지다. 그는 2020년 9월 자체 선정을 통해 강릉시선거관리위원으로 위촉됐다.

우씨는 강릉에 있는 통신설비 업체 대표로 윤석열 대통령과 오랜 시간 인연을 쌓아온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국민의힘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아들을 추천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우씨가 권 대행의 지역구인 강릉시선거관리위원인 사실이 추가로 밝혀지면서 이해충돌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권 대행은 지난 20일 "소위 '사적 채용' 논란에 대해 국민께 제대로 설명해 드리는 것이 우선이었음에도 저의 표현으로 논란이 커진 것은 전적으로 저의 불찰"이라며 사과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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