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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선물, 금리발표 앞두고 상승 출발

입력 2022-07-27 19:12   수정 2022-08-25 00:01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연준의 금리 인상을 앞둔 27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선물은 전 날 분기실적을 발표한 시가총액 2위 구글(GOOGL)과 3위 마이크로소프트(MSFT) 가 개장전 거래에서 큰 오름세를 보이면서, 소폭 상승 출발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전 날 하락했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선물은 0.5% 올랐다. S&P 500 선물은 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 선물은 1.6 % 상승했다.

오늘 미국 시장에서 가장 큰 이벤트는 동부 시간 오후 2시로 예정된 연준의 금리 결정, 2시 30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 회견이다.

CMC 마켓 증권의 분석가 마이클 휴슨은 “오늘 연준이 75bp 인상은 확실하며 유일한 관심사는 다음 회의가 있는 9월에 75bp를 볼 지,50bp를 볼지”라고 밝혔다.

41년만에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에 직면한 연준은 공격적 속도로 긴축통화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 1994년 이후 처음 75bp 의 금리를 올렸다.

연준의 금리 인상과 함께 전 날 증시 폐장후 분기 실적을 발표한 알파벳(GOOGL) 과 마이크로소프트(MSFT)의 움직임이 오늘 뉴욕 증시를 지배할 전망이다.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은 개장전에 4% 상승한 채 거래중이다. 알파벳은 2분기 실적이 월가 컨센서스를 밑돌았음에도 광고 부문 수익 증가가 부각되면서 상승했다. 알파벳은 지난 분기에 주당 순이익 1.21달러, 매출 697억 달러로 월가 예상 예상 EPS 1.27 달러, 매출 699억 달러를 하회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분기 실적부진에도 클라우드 컴퓨팅 비즈니스 수요 증가가 주목을 받으면서 개장전에 역시 4% 올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매출 519억 달러와 2.23달러의 EPS를 보고했는데, 두 지표 모두 월가 예상보다 낮았고 회사 자체 가이던스보다도 낮았다.

오늘은 보잉(BA)과 장 마감후 페이스북 모회사인 메타플랫폼(META) 등의 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내구재 주문 및 보류 중인 주택 판매 보고서도 발표되며, 미 상원은 미국내 반도체 생산 확대를 위한 이른 반 칩스법안에 투표할 예정이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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