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투 발행어음은 지난 10일부터 2000억원 한도로 판매됐지만 출시 4일 만에 소진됐다. 출시 첫날 약 286억원이 한투 뱅키스 계좌를 통해 판매됐고, 3일차인 12일에는 판매액 1000억원을 넘어섰다. 일평균 판매액은 약 500억원에 달했다. 지금은 6개월 만기 연 4.0% 상품과 1년 만기 연 4.2% 발행어음이 토뱅을 통해 팔리고 있다. 투자한도는 1인당 100만~5000만원까지다.
발행어음 가입자의 연령대별 비중은 40대가 28%로 가장 높았으며, 50대 비중도 27%로 높은 편이었다. 가입자의 평균 연령은 44세로 집계됐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금리상승기 투자상품으로 적합한 확정금리형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토뱅의 편의성과 대형증권사의 전문성이 시너지를 내며 경쟁력 있는 상품을 소개하게 된 것이 인기의 비결"이라고 분석했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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