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입대 앞둔 강태오 "'우영우' 단톡방서 SNS 사진 컨펌받아야"

입력 2022-08-24 11:21   수정 2022-08-24 13:28



‘국민 섭섭남’으로 떠오른 배우 강태오가 '우영우' 출연진과의 각별한 친분을 과시했다.

강태오는 24일 공개된 앳스타일 9월 호 화보 인터뷰에서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배우들과의 케미에 대해 "대화 코드가 서로 진짜 잘 맞았다. 별 얘기도 아닌데 서로 까르르 웃고 장난치고, 대화가 끊이질 않았다"고 전했다.

강태오는 ‘우영우’ 배우들이 모여있는 단톡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단톡방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누냐는 질문에 "서로 웃긴 사진도 찍어 올리고 뭐 먹는지 공유한다"면서 "SNS에 단체 사진을 올리고 싶으면 그 톡방에다 컨펌받아야 한다. 누군가 맥주 한잔하고 있다고 사진 공유하면, 다 같이 맥주 사진 올려서 즉흥 랜선 술자리도 갖는다"고 말했다.



과거 그룹 서프라이즈 멤버로 활동할 때부터 남다른 춤 실력으로 주목받은 강태오는 춤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댄싱머신으로 소문난 것에 대해 그는 "진짜 해명하고 싶다(웃음). 제가 춤에 진심인 걸로 알고 계시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어디 나가서 춤추는 거 정말 안 좋아한다"고 말하며 손사래 쳤다.

2013년 웹드라마를 통해 얼굴을 처음 알린 이후 어느덧 데뷔 9년 차 배우가 된 강태오. 그는 데뷔 초창기 노안으로 불리던 시절을 지나, 이젠 연하남 역도 척척 맡는 ‘동안 배우’로 거듭났다. 이에 대해 강태오는 "다들 지금이 더 젊어 보인다고 하더라. 과거 사진 보면 제가 봐도 나이 들어 보여서 깜짝깜짝 놀란다. 가끔 경락 숍이나 피부과 이런 데 가서 관리받긴 하는데…그래서 그런가"라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강태오는 ‘우영우’를 끝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잠시 군백기를 갖는다. 군 생활 중인 서프라이즈 멤버들에게 조언을 얻었는지 묻자 그는 "조언을 딱히 해준다기보단, (서)강준이 형이 상병을 달았다고 하길래, 벌써 절반이 지났나 싶어서 '벌써 상병 달았냐'고 물어봤다가 아주 호되게 봉변당한 적이 있었다. 형이 ‘여기는 하루가 1년이다’라는 말을 해주더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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