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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광운대 스타트업 CEO] 교육 콘텐츠 ‘상위 1% 교과서 기억법’ 운영하는 스타트업 캠퍼스브릿지

입력 2022-09-02 15:34   수정 2022-09-02 15:35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캠퍼스브릿지는 교육 콘텐츠 ‘상위 1% 교과서 기억법’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박찬종 대표(28)가 2020년 6월 설립했다. 상위 1% 교과서 기억법은 책 한 권 또는 수업에서 배운 내용 전체를 있는 그대로 기억하도록 돕는 홈스쿨링 수업이다. 박 대표는 “상위 1% 교과서 기억법은 통하면 불필요하게 배운 내용을 반복해서 공부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뭔가 공부에 특별한 방법이 있을 거로 생각하지만 사실 모든 공부 원리는 한 가지로 통일됩니다. ‘가르쳐준 것을 까먹지 않는 것’이죠. 밑 빠진 독에 물을 아무리 부어도 독이 차오르지 않듯이 배운 내용을 기억하지 못하면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해도 머릿속에 지식이 차오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상위 1% 교과서 기억법의 강점 중 하나는 ‘배우는 데에 시간이 많이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상위 1% 교과서 기억법은 실기 수업이 함께 진행된다.

“요즘 인터넷이나 TV를 보면 신기한 암기 방법이 많이 나오는 데 실상 내용을 들여다보면 적용하기 어렵고 원리가 복잡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상위 1% 교과서 기억법은 뇌 과학을 기반으로 수업에서 배운 방법을 통해 그 자리에서 배운 내용을 기억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박 대표는 어떻게 상위 1% 교과서 기억법을 개발하게 됐을까. “대학교 1~2학년 때는 학점이 2.7점이었습니다. 하지만 군 제대 후 공부를 잘하고 싶어 수십 권의 공부법 책을 정독하고 학과 수석을 만나 인터뷰하기 시작했죠. 그리고 모든 수재가 모두 같은 방법으로 기억하고 훈련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서울대, 고려대 출신 학생들과 함께 이 기억법을 정리했습니다.”

상위 1% 교과서 기억법은 8주간 주 2회(이론 1회, 실기 1회)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학원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학업 계획을 세워 공부하는 방법을 지도한다. 단순히 기억법을 설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국어, 영어, 수학 등 실제 입시 과목에 내용을 적용해 배운 내용과 문제집을 어떻게 기억하는지 지도한다.

창업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박 대표는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기억하지 못하는 문제 때문에 매달 수십만 원의 학원비가 지출되는 것을 보고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창업 후 박 대표는 “수업을 들은 학생들이 ‘인생을 바꿔볼 수 있을 것 같다’ 등의 후기를 많이 남겨 주고 있다”며 “이러한 후기들이 사업을 포기하지 않고 창업을 이어가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초 암기 학습법으로 한국생산성본부(KPC)로부터 학점 컨설턴트 자격을 취득했다. 박 대표는 국내 최연소 대학 학습법 특강 강사이자 교수법 지도 강사이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박 대표는 “암기 강의 하나로 시작해 사업을 확장하면서 강의 영역도 다양하게 넓혀가고 있다”며 “상위 1% 교과서 기억법을 통해 학생들이 공부에 대해 막연함을 해결하고 더 큰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고 말했다.

설립일 : 2020년 6월
주요사업 : 상위 1% 교과서 기억법 강의, 대학교 대상 캠퍼스 사업, 초 암기 클래스 운영
성과 : 전국 49개 대학 학습법 특강 제공, 광운대 캠퍼스타운 사업 선정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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