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산업경쟁력포럼이 7일 남산 서울클럽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 주제는 ‘한·일 경제협력의 새로운 도약의 필요성과 방향’입니다.
일본 전문가인 이지평 한국외국어대 특임교수가 기조 발표자로 나섭니다. 김도형 전 계명대 교수가 사회를 맡고, 김규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김양팽 산업연구원 전문연구원, 이승훈 H2KOREA 산업본부장, 최은미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합니다. 관심 있는 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제61회 산업경쟁력포럼이 7일 남산 서울클럽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 주제는 ‘한·일 경제협력의 새로운 도약의 필요성과 방향’입니다.
일본 전문가인 이지평 한국외국어대 특임교수가 기조 발표자로 나섭니다. 김도형 전 계명대 교수가 사회를 맡고, 김규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김양팽 산업연구원 전문연구원, 이승훈 H2KOREA 산업본부장, 최은미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합니다. 관심 있는 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