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글로벌마켓] JP모간 "Fed, 기준금리 1%P 인상 가능성 낮아"

입력 2022-09-15 17:51   수정 2022-09-16 00:58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월가 투자은행들이 미국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100bp 인상 관측이 지나치다고 진단했다. 마이크 페롤리 JP모간 이코노미스트는 14일(현지시간)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100bp 인상 가능성은 3분의 1 미만”이라고 내다봤다. 뱅크오브아메리카도 Fed가 이달 금리를 75bp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넷플릭스 '광고형 상품' 출시 11월로 앞당길 듯
넷플릭스가 내년 초로 예정됐던 광고형 저가 상품 출시 시기를 11월로 앞당길 것이라고 14일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광고형 상품 도입과 구조조정 등 수익성 개선에 나서고 있지만 월가 반응은 여전히 부정적이다. 더그 앤머스 JP모간 애널리스트는 “넷플릭스는 매출 성장과 잉여 현금 흐름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넷플릭스 주가는 올 들어 6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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