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 플랫폼 에버온, 집코노미 박람회에서 전기차 충천 서비스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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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9-21 14:46   수정 2022-09-21 14:48

전기차 충전 플랫폼 에버온, 집코노미 박람회에서 전기차 충천 서비스 알린다

전기차 충전 서비스 기업인 에버온이 다음 달 14~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집코노미 박람회 2022'에 참가한다. 아파트 단지에도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가운데 종합 부동산 박람회 참가업체와 내방객을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 서비스 홍보에 나서는 것이다.

2012년 LG CNS 자회사로 출범한 에버온은 전기차와 충전기 관제 시스템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LG CNS 한전 한국수력원자력 등에 전기차 셰어링 솔루션을 구축하고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17년 환경부의 1차 전기차 충전 서비스 사업자에 선정된 이후 전국에 1만여 개의 공용 충전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공용주택과 같이 완속 충전에 적합한 입지와 카 셰어링 솔루션 등을 활용한 자체 관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영성과를 유지 중이다.

2020년부터 충전기 개발을 시작해 7kW 완속 충전기와 10kW 3채널 멀티 충전기를 생산하고 있다. 100kW 급속충전기, 3.5kW 완속 충전기 개발도 마쳤다. 카카오모빌리티·티맵모빌리티와 전기차 충전 서비스 제휴(2021년), 서울시 전기 택시용 급속 충전기 설치 사업자 선정(2022) 등의 업력을 쌓았다. 작년엔 처음으로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올 초에는 SK네트웍스로부터 100억원대의 투자 유치를 받았다. 에버온은 이번 SK네트웍스 투자 등 충원 자금을 활용해 2023년까지 충전 인프라를 2만5000대 이상으로 늘려 충전기 네트워크 기준 업계 1위 사업자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최근 오스트리아 크라이셀 일렉트릭과 한국 사업 공동 추진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크라이셀은 지난 6월 전 세계 1위 농기계 기업 존디어가 인수·합병(M&A)한 회사다. 두 회사는 기술력과 서비스를 결합해 전기차 급속 충전 사업을 중심으로 한국 등 아시아 시장에 공동 진출할 계획이다.

에버온은 향후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의 한 축을 담당하기 위해 그동안 축적된 전기차 충전기에 대한 관제, 충전기술, 시스템 개발 노하우를 통해 전기차 충전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연구 개발에 나설 방침입니다.

기존 환경부의 충전 서비스 사업과 솔루션 구축 및 운영으로 내실 있게 하는 한편 기업체 전용 충전기 설치 및 관제 사업, 신축 아파트의 충전기 위탁 관제 사업 등 새로운 충전 서비스사업에도 나섭니다. 업무용 전기차 보유 사업장을 위한 기업체 전용 전기차 셰어링 시스템 개발과 운영, 전기 이륜차용 배터리스테이션 구축 및 관제 서비스 등 모빌리티의 전동화와 스마트화에 대한 신규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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