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집코노미 박람회서 '더샵 클락힐즈' 선봬…해외 부동산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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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10-04 16:15   수정 2022-10-04 17:32

포스코건설, 집코노미 박람회서 '더샵 클락힐즈' 선봬…해외 부동산 재조명

포스코건설은 오는 14~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집코노미 박람회'에서 필리핀 클락에 재현한 프리미엄 아파트 '더샵 클락힐즈'를 선보인다. 이 단지는 필리핀 클락 자유경제지역 내 들어서는 해외 부동산 상품이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집코노미 박람회는 국내 최대의 종합 부동산 박람회다. 공공기관과 건설사, 디벨로퍼(시행사), 분양 마케팅회사, 프롭테크 등 70여개 업체(210여개 부스)가 참여한다. '변곡점 맞은 부동산시장, 유망분야 단지와 재테크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유튜브 채널 집코노미TV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연말 부동산 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을 공개한다.

포스코건설이 내놓은 '더샵 클락힐즈'는 필리핀 클락자유경제지역(CFZ) 내 주거지역 중심 입지에 있다. 클락 내 유일한 국내 대기업 브랜드 단지라서 희소성과 상징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국내 부동산 관련 세금 및 대출 규제가 강화되고, 코로나19 사태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해외 부동산은 새로운 틈새 투자처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1층, 콘도미니엄 5개동, 총 552가구로 구성된다. 타입별 세대구성은 △스튜디오타입 80가구 △1베드 160가구 △2베드 184가구 △3베드 80가구 △4베드 40가구 △펜트하우스 8가구로 이뤄진다. 스튜디오에서 4베드 타입까지 다양한 평면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더샵 클락힐즈'는 일반적 콘도미니엄과는 달리 대형 인피니티풀, 피트니스, 카페테리아, 편의점, 키즈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운영한다. 고객의 편의를 고려해 기본적인 가구와 가전제품을 제공한다. 침대, 소파 등 가구는 현대 리바트의 제품으로, TV, 냉장고 등 가전제품은 삼성전자 브랜드로 구성했다.

기업전용선을 활용한 빠른 인터넷 환경, 잦은 도시정전에 대비한 비상발전시스템, 폐쇄회로(CC)TV 및 경비를 활용한 24시간 시큐리티, 지진에 대비한 내진설계 등도 장점으로 꼽힌다.

필리핀 수도 마닐라 북부에 위치한 클락은 필리핀 정부가 체계적인 개발을 위해 대통령직속기관으로 클락개발공사를 설립해 직접 관할하고 있는 곳이다. 필리핀 정부는 클락과 그 주변 지역을 분당신도시의 6배 규모인 신도시로 조성해 새로운 비즈니스 허브로 조성하는 '뉴클락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기존 청사 대비 2배 규모인 연간 800만 명의 이용객을 수용할 수 있는 클락국제공항 신청사가 올해 5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클락국제공항으로부터 마닐라 중심지구까지 연결하는 철도공사도 진행 중이다.

단지 인근에 여러 골프장이 있고 푸닝온천, 영화관 등도 가깝다. 종합병원, 호텔, 카지노 등 의료·레저·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세인트폴 국제학교, 필리핀 과학고, 안테네오 경영대학원, 필리핀대학 클락캠퍼스 등 다수의 학교도 단지 반경 5㎞ 이내에 있다. 클락은 도시 전체가 담장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지정된 게이트를 통해서만 출입이 가능하다. 24시간 경찰이 교대근무를 한다.

'더샵 클락힐즈'는 2020년 11월 준공됐다.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지연됐던 회사보유분 분양과 임차인 모집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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