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별 지원 가능 점수 평균(학과 평균)을 살펴보면 서울대 291.1점(최고 292~최저 290), 연세대 285.9점(290~281), 고려대 286.0점(290~281)으로 분석된다. 성균관대 279.1점(285~274), 서강대 280.9점(285~279), 한양대 277.1점(285~273), 중앙대 272.7점(281~262), 경희대 269.1점(274~263), 이화여대 273.3점(284~271), 한국외국어대 269.2점(277~263) 수준에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15개 대학 중 평균이 가장 높은 대학은 서울시립대로 269.9점(277~263), 가장 낮은 대학은 숙명여대로 258.8점(265~253)으로 분석된다. 주요 21개 대학 그룹 내에서는 아주대가 254.0점(263~246)으로 평균이 가장 높고, 인하대가 237.4점(255~226)으로 가장 낮다. 주요 21개 대학 지원 가능 최저 점수는 226점(인하대 철학과)에서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21개 대학 지원 가능 점수에서 영어 등급은 모두 1등급으로 예상된다. 9월 모의평가 영어 1등급 비율은 15.97%에 달한다. 2018학년도 절대평가 도입 이후 가장 높은 비율이다.

대학별 지원 가능 점수 평균(학과 평균)을 살펴보면 서울대 286.9점(293~282), 연세대 282.5점(287~281), 고려대 282.4점(287~281) 수준에서 지원이 가능해 보인다. 성균관대 280.1점(282~279), 서강대 280.0점(281~279), 한양대 279.8점(282~279), 중앙대 277.8점(280~275), 경희대 276.5점(279~274), 이화여대 277.7점(279~277)으로 추정된다.
주요 15개 대학 내에서 평균 점수가 가장 높은 대학은 서울시립대로 276.7점(279~274)으로 분석됐고, 평균이 가장 낮은 대학은 숙명여대로 270.4점(273~267)으로 예상된다. 주요 21개 대학 그룹은 대학별로 최고 국민대 267.9점(276~262)에서 최저 단국대(죽전) 254.3점(262~250)으로 전망된다. 주요 21개 대학 지원 가능 최저 점수는 250점(단국대(죽전) 건축공학전공)에서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자연계도 주요 21개 대학 지원 가능 영어 등급은 모두 1등급으로 분석됐다.
백분위 합 294~290점 구간에는 인하대 의예과(294점), 연세대 치의예과(293점), 경희대 치의예과(290점), 서울대 수의예과(290점), 서울대 약학계열(290점)이 위치했다. 289~285점 구간에는 경희대 한의예과(288점), 연세대 약학과(288점), 성균관대 약학과
(287점), 건국대 수의예과(286점), 중앙대 약학부(286점), 경희대 약학과(285점), 이화여대 약학전공·미래산업약학전공(285점)이 포함됐다. 주요 21개 대학 내 의약학계열 학과 중 지원 가능 최저 점수는 281점으로 숙명여대와 아주대 약대가 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일부 대학은 의약학계열 인문계열 모집을 실시한다. 경희대 한의예과(인문)와 이화여대 의예과(인문) 지원 가능 점수는 291점, 이화여대 미래산업약학전공(인문)은 288점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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