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의무 검사, 제때 받도록 AI가 예약 척척"

입력 2022-10-23 17:45   수정 2022-10-24 00:35

“빅데이터를 활용해 불편한 국내 자동차 정비 시장을 혁신하겠습니다.”

인공지능(AI) 기반 자동차 정비 플랫폼 업체 엠케이의 변무영 대표는 지난 20일 “자동차 의무 검사 과정을 온라인 통합 예약 플랫폼으로 전환하면 정부는 관련 비용을 아끼고 소비자는 검사를 놓치지 않고 정비소는 고객을 쉽게 확보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AI미래포럼(AIFF)과 벤처캐피털(VC) 디티앤인베스트먼트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유망 AI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해주기 위해 마련됐다.

핀테크 업체 티웨이브는 이용자의 금융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AI를 사용한다. 이 회사는 한국의 계를 참고해 개발한 금융 서비스 ‘아임인’을 운영하고 있다. 아임인은 이용자들이 순서를 정해 목돈을 차례로 받아 가는 서비스다. 서재준 티웨이브 대표는 “이용자의 금융 정보 분석으로 신용 정도를 파악해 연체를 막고 이용자의 성향에 맞는 쇼핑 정보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커널로그는 AI 기반의 재생 에너지 솔루션 개발 업체다. 태양광발전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태양광발전소는 한두 개 패널이 구름에 가려지면 전체 발전량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반면 커널로그는 패널 개별의 발전량을 최적화하는 전략변화회로(PMIC)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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