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가 수락산 산림 자원을 활용해 도심형 자연휴양림을 조성한다. 2024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23일 착공식을 한다. 휴양림이 들어설 노원구 상계동 산155의 1 일대는 수락산 동막골로 불린다. 휴양림은 35만4513㎡ 규모로 ‘패밀리정원’과 ‘숲정원’으로 나뉜다. 주요 시설로는 방문자센터, 숲속의 집, 트리하우스, 산책로 등이 들어선다.
서울 노원구가 수락산 산림 자원을 활용해 도심형 자연휴양림을 조성한다. 2024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23일 착공식을 한다. 휴양림이 들어설 노원구 상계동 산155의 1 일대는 수락산 동막골로 불린다. 휴양림은 35만4513㎡ 규모로 ‘패밀리정원’과 ‘숲정원’으로 나뉜다. 주요 시설로는 방문자센터, 숲속의 집, 트리하우스, 산책로 등이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