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SUV의 새로운 지평…'올 뉴 그랜드 체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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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11-28 16:10   수정 2022-11-28 16:12

프리미엄 SUV의 새로운 지평…'올 뉴 그랜드 체로키'


지프가 12월 국내 출시를 앞둔 럭셔리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올 뉴 그랜드 체로키’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지프는 지난해 11월 3열을 탑재한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을 국내에 먼저 소개했다. 고급스러운 내외관 디자인과 6~7인승의 여유로운 탑승 공간으로 프리미엄 SUV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2열·5인승 올 뉴 그랜드 체로키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파워트레인을 얹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를 더해 라인업을 완성한다는 전략이다. 올 뉴 그랜드 체로키는 리미티드와 오버랜드,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는 리미티드와 서밋 리저브 등 각각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외관은 역대 가장 고급스러운 그랜드 체로키다. 더 넓고 커진 세븐-슬롯 그릴과 새로운 프런트 페시아는 첨단 기술을 적용했다. 뒤로 갈수록 낮아지는 루프는 차량 공간과 활용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공기역학적 성능과 효율을 향상시켰다. 낮아진 벨트라인과 확장형 글라스는 실내로 더 많은 빛을 들어오게 하고 외부 시야를 확장한다.

실내는 수공예 소재와 현대적 편의사양을 갖추며 진화했다. 전면 패널은 운전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재조정된 센터 스택, 10.25인치 컬러 클러스터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T맵 내비게이션을 10.1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에 적용했다.

110개 이상의 주행 안전 편의 사양을 갖췄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보행자 감지 긴급 브레이킹 시스템, 사각지대 및 후방 교행 모니터링 시스템, 풀 스피드 전방 충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등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다. 오버랜드 트림 이상은 360도 서라운드 뷰 카메라와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추가로 탑재했다. 매킨토시의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을 적용해 콘서트홀 느낌의 서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올 뉴 그랜드 체로키는 V6 3.6L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는 온로드에서의 다이내믹함과 4x4 성능, 4xe 시스템이 완벽한 균형을 자랑한다. ‘그린카 저널’이 선정한 ‘2023 그린 4x4’에 이름을 올렸다. 전기 모드만으로 최장 48㎞(WLTP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

북미 등 올 뉴 그랜드 체로키가 출시된 해외에서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자동차 전문지 모터원은 “대부분의 경쟁 차보다 크기 때문에 실내 공간에서 가장 우수하다”며 “오프로드 특유의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도심에서 편안함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가격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8550만원, 오버랜드 9350만원이다.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는 리미티드 1억320만원, 서밋 리저브 1억2120만원이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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