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없는 팬심…디어유·하이브 힘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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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12-08 17:31   수정 2022-12-09 00:24

국내 양대 팬 커뮤니티 ‘버블’과 ‘위버스’가 도입한 유료 구독 모델이 순항하고 있다. 이들 앱을 운영하는 디어유와 하이브의 실적도 탄력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8일 IBK투자증권은 디어유의 내년 매출을 올해보다 63.2% 늘어난 792억원, 영업이익은 72.5% 증가한 277억원으로 전망했다. 디어유의 ‘버블’은 월 4500원을 내면 좋아하는 스타와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하이브는 지난 1일 걸그룹 뉴진스 전용 앱 ‘포닝’에서 월 9900원의 정기 구독권을 팔기 시작했다. 하이브는 이런 사업 모델을 내년 상반기 ‘위버스’에도 도입한다. 위버스에는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세븐틴 등 아이돌이 다수 입점해 있다.

이혜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위버스가 구독 100만 건 달성 시 연간 매출은 1100억원, 영업이익은 475억원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 디어유 주가는 한 달간 23.9%, 하이브는 11.1% 올랐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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