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감자탕 교회’로 알려진 서울 하계동의 서울광염교회에서 어린이들이 촛불을 들고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노래를 부르고 있다.

서울광염교회는 투명한 재정과 헌신적인 선교로 국내외 신도 사이에서 이름이 높다.
이 날 서울광염교회 학생들이 아기 예수 탄생의 기쁨을 이웃들과 함께하기 위해 성탄 축하케익 100여개를 준비해 주변 상인들에게 선물 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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