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30.46
0.65%)
코스닥
942.18
(6.80
0.7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이석준 신임 농협금융 회장 "지주사 내실 다지겠다"

입력 2023-01-02 09:03   수정 2023-01-02 10:41

이석준 신임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2일 취임 첫 출근길에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경각심을 가지고 도전 정신으로 적극 개척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정치권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내부와 외부 통틀어 착실히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향후 경영 전략에 대해서는 “구성원들이 움직여야 할 문제”라며 “구성원과 직접 대화해보고 결정하겠다”고 전했다.

농협금융의 당면 과제를 묻자 이 회장은 “형식적인 금융지주사가 됐기 때문에 내실을 다져 진짜 지주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자신을 둘러싼 관치 금융 논란에 대해서는 “제가 안고 가면서 노력해야 할 문제”라고 했다.

앞서 농협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달 12일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을 손병환 회장 후임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이날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 회장은 앞으로 2년간 농협금융을 이끈다. 이 회장은 1983년 행정고시 26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2차관, 미래부 1차관에 이어 박근혜 전 정부 당시 국무조정실장을 역임했다. 윤석열 대통령 대선 캠프 활동 당시에는 초기 좌장을 맡아 초반 정책에 관여한 바 있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