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협이 천거한 후보는 홍승면(59·연수원 18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김형두(58·19기) 법원행정처 차장, 조희진(61·19기) 법무법인 담박 대표변호사(전 검사장), 심준보(57·20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함상훈(56·21기) 서울고법 부장판사다.
이들이 후보가 될면 본인이 인사검증에 동의해야 한다. 홍 부장판사와 김형두 법원행정처 차장은 지난 김재형 전 대법관 후임으로도 천거됐으나, 이들이 검증에 동의하지 않아 후보에 들지 않았다.
대법원은 이달 16일까지 후보자 천거를 받았으며, 현재 천거된 이들에게 검증 동의 의사를 묻고 있다. 대법원은 검증에 동의한 이들의 명단을 공개한 뒤 후보추천위원회에 심사를 맡길 예정이다.
후보자 최종 지명은 김명수 대법원장이 한다. 헌재 재판관과 소장 등 9명 가운데 3명은 대법원장이 지명하는 사람을, 3명은 국회가 선출하는 사람을, 3명은 대통령이 직접 지명한 사람을 임명한다.
오현아 기자 5hyun@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