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연계차입은 차입 금리에 기업의 지속가능 활동을 연계한 방식으로 자금 조달 시점에 설정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목표를 달성하면 해마다 금리가 낮아진다.
이번 약정에도 매년 ESG 목표가 달성되면 차입금리가 연 0.015%포인트(p) 감면되는 조건이 붙었다.
지난해 초 진출한 국민은행 싱가포르 자본시장유닛이 현지 투자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으로 조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불안한 자금시장 상황 속에서 최저 금리 수준으로 자금을 조달했다"고 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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